[기사 발췌]
박진수 이지브레인광화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은 "약물치료는 소량으로 시작해 증상과 부작용 등을 보며 서서히 증량한다. 이 과정에서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부작용 등의 문제로 환자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기도 한다"며 "정신과 약물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환자들에게도 마인드스팀 같은 신경조절술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"고 말했다. 임산부나 임신 준비 중으로 항우울제 복용이 어려운 여성은 물론 복용 중인 약물이 많은 노인이나 청소년 등 약물복용을 부담스러워하는 환자들의 선택지가 늘어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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