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이브레인은 전자약의 다양한 적용 분야 가운데 '뇌질환'에만 집중했다. 치매, 우울증, 편두통 등 일반 약을 통해 해결하지 못한 질병치료에 전자약을 활용한다. 뇌상태 분석, 진단, 치료, 관리 전 과정뿐 아니라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유일한 기업이다.
와이브레인 핵심은 기존 전자약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있다. 기존 전자약은 수천만원 이상 가격으로 일반 환자가 접근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항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. 전자약이 지만 사실상 의료기기와 다를 바 없었다. 반면에 와이브레인은 재택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. 실제 재택환경에서 치매 전자약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서 처음이다.
기사 전문: https://www.etnews.com/20200325000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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