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질환 의료기기 전문 업체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치료기 `마인드스팀`을 개발해 2017년 초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지만 아직도 신의료기술평가 장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. 당연히 관련 매출은 없다.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치료 외에 뇌질환 전자약 7종을 개발하고 있다. 편두통 및 스트레스 개선용 전자약은 올해 하반기 식약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, 치매와 불면증 전자약도 내년 말 국내에서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
기사 전문: https://www.mk.co.kr/news/it/view/2020/04/340618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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